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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다시 언택트 쏠림 분위기. 외국인 은행주 매수세 유입도 기대보다는
20/08/02 16:50(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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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다시 언택트 쏠림 분위기. 외국인 은행주 매수세 유입도 기대보다는 미흡



■ 금주 이슈 및 은행주가 전망 (요약)

1) 달러 약세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 유입 기대했지만 아직 역부족. 코로나와 금리 우려가 더 크게 작용 중

- 전주 은행주는 하락해 KOSPI 상승률 대비 초과하락.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인해 삼성전자가 전주에 6.8%나 상승하면서 KOSPI 상승을 견인했고, 은행주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보다는 미흡했던 편. 주초 외국인은 은행주를 약 500억원 순매수해 매매패턴의 변화 조짐을 기대했지만 금요일에는 다시 은행주를 440억원 순매도하면서 외국인의 주간 은행주 순매수 규모는 매우 미미

- ① 글로벌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루 30만명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② 미국 GDP 부진과 FOMC 회의에서의 예상보다 도비시한 언급 등으로 미국 금리가 3월 저점을 뚫고 신저점으로 하락하고 있는 점, ③ 미국 대선 및 중국과의 긴장 등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글로벌 금융주들이 약세를 시현하고 있는 배경으로 추정됨

-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달러 약세 기대 →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 → 패시브펀드의 한국물 매수 → 경제 대표성을 갖는 은행주로의 외국인 매수 등의 논리를 기대했지만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로 보임. 코로나와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금리 하락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듯

-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0.53%로 한주간 6bp 추가 하락했으며 국내의 경우 국고채 3년물 금리가 0.80%를 살짝 하회해 금리 약세 지속. 국고채 금리는 한주간 1bp 하락에 그쳤지만 은행채와 카드채 등의 시중금리는 약 3bp 추가 하락했음

- 한편 전세계적인 코로나 확산 현상과 글로벌 경기 우려 확대 등으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의 경우 다시 언택트주로 쏠림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었음

2) 2분기 실적에 대한 평가와 3분기 실적 예상. 올해 연간 은행 이익 감익 폭 크지 않을 것

- 은행 2분기 순익은 3.4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3% 감소. 다만 코로나 추가 충당금 9,500억원을 감안시 실제로는 4조원이 넘는 순익을 시현했던 셈. 은행 전체 비이자이익은 4,300억원으로 1분기의 -3,640억원에서 큰폭 개선되어 비은행·비이자 이익 기여가 컸음

- 은행 전체 대손충당금은 2.3조원으로 1분기의 1.2조원보다는 급증했지만 코로나 추가 충당금을 제외할 경우는 약 1.4조원으로 큰 차이가 없었음. 3분기 대손충당금은 1.3~1.4조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따라서 3분기 중 NIM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비은행·비이자이익 또한 2분기보다는 적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해도 3분기 은행 순익은 3.8조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은행별로는 3분기는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의 표면 순익이 양호할 것으로 추정

- 4분기에 매년 발생하는 명예퇴직비용 부담, 코로나 추가 충당금 한차례 더 추가 적립 등을 가정해도 올해 은행 연간 순익은 13조원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올해 은행 연간 감익 폭은 5~6% 내외에 그칠 전망. 하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일회성 이익 요인들까지 감안할 경우 감익 폭은 5% 이내로 예상

3) 코로나 상황과 매크로 지표만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 기대하고 있지만...

-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당분간 은행과 관련된 펀더멘털 이슈는 크게 부각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3분기 NIM 하락 폭 정도 등이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요인이고, 충당금의 경우 감독당국과 은행권이 코로나 지원 관련 대출 만기를 오는 9월말에서 추가로 재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몇분기내에 이슈화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편

- 결국 은행주 투자 판단은 내부 요인보다는 외부 요인, 즉 코로나 환경 변화 및 금리/환율 등 매크로지표만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여기에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의 수급적인 요인이 은행주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듯

- 기대보다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다소 더디지만 외국인 매매패턴은 다소 후행성이 있다는 점에서 한두주 정도 수급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 만약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앞으로도 유의미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은행주는 낮은 valuation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다소 지루한 주가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다고 판단

■ 주간 선호 종목 - 주간 단위의 선호 종목으로서 최선호 종목 및 중장기 선호 종목과는 다를 수 있음

- 금주 주간 선호 종목으로 하나금융(매수/TP 36,500원)과 KB금융(매수/TP 45,000원)을 계속 제시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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