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습 후 네타냐후와 통화"[CNN]
한국경제 | 2025-06-22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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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습 후 네타냐후와 통화"[CNN]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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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29H20250622.102247S;U;20250622;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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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전국 현장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ICE BOMB’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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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지난 19일 대구 수성구 ‘타임빌라스 수성’ 현장에서 여
름철 무더위로부터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아이스 밤(ICE B
OMB)’ 캠페인을 진행했다.
ICE BOMB 캠페인은 롯데건설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프
로그램이다. 여름철 폭염 속에서 근로자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올 여름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2만
7000여개의 이온음료를 배포하고, 현장 규모에 따라 간식트럭 운영, 아이스크림
지급 등의 맞춤형 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300여명의 근로자에
게 아이스크림 츄러스와 이온음료뿐만 아니라 혹서기 필수 용품이 담긴 &lsquo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Cool Box(쿨 박스)’를 건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프리카 Cool Box'에는 넥 쿨러, 쿨 토시, 안전모 내피 차광
막 등 무더위를 이겨내는 다양한 물품이 포함돼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해 준비한 룰렛 이벤트도 함께 열려, 쿨링 용
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유쾌하게 했다.
박 부회장은 캠페인과 더불어,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관리 운영 상황과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도 꼼꼼히 살폈다. 박현철 부회장은 매월 1회 전국의 주요 현장
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건설의 모든 임원
들도 ‘임원 현장 안전담당제’를 통해 매주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
고 있다.
롯데건설은 또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
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과 폭염 대응지침에 발맞춰 6월부터 9월
까지를 ‘집중 건강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혹서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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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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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전국 현장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ICE BOMB’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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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지난 19일 대구 수성구 ‘타임빌라스 수성’ 현장에서 여
름철 무더위로부터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아이스 밤(ICE B
OMB)’ 캠페인을 진행했다.
ICE BOMB 캠페인은 롯데건설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프
로그램이다. 여름철 폭염 속에서 근로자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올 여름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2만
7000여개의 이온음료를 배포하고, 현장 규모에 따라 간식트럭 운영, 아이스크림
지급 등의 맞춤형 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300여명의 근로자에
게 아이스크림 츄러스와 이온음료뿐만 아니라 혹서기 필수 용품이 담긴 &lsquo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Cool Box(쿨 박스)’를 건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프리카 Cool Box'에는 넥 쿨러, 쿨 토시, 안전모 내피 차광
막 등 무더위를 이겨내는 다양한 물품이 포함돼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해 준비한 룰렛 이벤트도 함께 열려, 쿨링 용
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유쾌하게 했다.
박 부회장은 캠페인과 더불어,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관리 운영 상황과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도 꼼꼼히 살폈다. 박현철 부회장은 매월 1회 전국의 주요 현장
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건설의 모든 임원
들도 ‘임원 현장 안전담당제’를 통해 매주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
고 있다.
롯데건설은 또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
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과 폭염 대응지침에 발맞춰 6월부터 9월
까지를 ‘집중 건강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혹서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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